배우 이범수, '닥터 진' 속 '이하응'을 표현하는 연기 비결은배우 이범수, '닥터 진' 속 '이하응'을 표현하는 연기 비결은

Posted at 2012. 6. 21. 15:3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범수' 모습이다. ⓒ이김프로덕션 제공

그의 연기에는 빈틈이 없다. 바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며 연기 열정을 보여주는 배우 이범수의 이야기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의 이범수가 '계향(윤주희 분)'의 죽음으로 다시 한 번 부조리한 조선을 뼈저리게 느끼며 한탄하는 장면의 촬영 당시 비하인드 컷으로 사다리를 타고 지붕 위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링 해 그의 불타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끊임없이 자신의 연기를 채찍질하는 이범수의 모습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했다. 매회 찬사를 받고 있는 그의 '명품연기'는 철저한 캐릭터에 대한 연구, 변화무쌍한 인물의 섬세한 감정까지 브라운관을 통해 전달하려는 그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범수는 역사 속에 실존했던 인물 '이하응'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할뿐더러,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7일(일) '닥터 진'에서 '이하응'은 사회적 부조리를 느끼며 변혁을 도모, '홍영휘(진이한 분)'와 손을 잡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따라서 피폐한 백성의 삶 속에서 민심을 구휼할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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