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 충북 단양 찾아간다'찾아가는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 충북 단양 찾아간다

Posted at 2012. 6. 21. 18: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원로 대중예술인 공연단 '찾아가는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이 추억의 공연으로 충북 단양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3일(토) 오후 5시 충북 단양 남한강변 수변야외 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원로 코미디언 원일, 방일수의 진행으로 '뜨거운 안녕'의 쟈니리,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박건 등 8명의 원로 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남철, 남성남 콤비가 만드는 추억의 악극은 이번 공연에서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지원하고 대한가수협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연주자협회가 참여하는 '복고클럽'은 한국 대중예술 발전에 기여했지만 최근 아이돌 중심의 대중문화에서 소외되었던 원로 대중예술인들에게 활동 무대를 지원해주고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기획,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29일(화) 문경 시민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순천과 고흥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2012년 '복고클럽'은 매 회 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지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단양 공연 역시 원로 대중예술인들과 지역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는 대중예술인의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복고클럽'에 이어 8월 중 '강변 콘서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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