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5개월의 대장정'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5개월의 대장정

Posted at 2012. 6. 21. 18:5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가 주관하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대구/경북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에 비해 상금규모를 확대하고, 선수촌과 선수등록 절차를 개선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누구나 한번은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우리나라의 e스포츠를 국민 레저 문화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부, 지자체, 종목사, 협‧단체 약 40여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최고 권위의 대회에 맞게 올해에는 상금규모가 1억 17백만 원으로 확대 되었으며 참여 종목도 7개 종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상금은 '참여하고 싶은 대회!'와 지자체별 7개 종목 선수들이 '우리는 한 팀이다!'라는 연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본선 1위에서 3위까지만 상금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그랜드파이널에 올라온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종합우승지자체에 우승컵만 시상했던 것과 달리 1위~4위 지자체에 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지자체 선수들끼리 서로 응원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안배하였다.

대회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불편해 했던 '복잡한 선수등록 절차', '불편한 숙소', '단체전 구성이 어려운 지역제한'에 대해 개선하였다. 복잡한 선수등록 절차는 회원가입과 선수등록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정보를 요구했던 자료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도록 절차와 양식을 간소화 하였으며, 불편한 숙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5인에게 1실을 제공할 수 있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숙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단체전 구성이 어려운 지역제한'은 길드단위로 즐기는 e스포츠 단체전의 특성에 맞춰 단체전 5인 중 타 지역 선수를 최대 2인까지 한 팀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여 함께 즐겼던 친구들이 같은 팀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하였다. 위와 같은 개선 사항들은 작년 출범한 'e스포츠-게임산업 상생협의체'를 통해 논의가 되어 올해 대회부터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마추어 선수라면 꼭 참여를 해봐야 하는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참가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e스포츠 이용자가 많은 대회 종목사의 홍보지원(안내 페이지, 배너)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대회는 경북대표 권역별 예선(경상북도지사배 안동하회탈 e스포츠한마당)과 대구대표 선발전(2012 e-fun)의 참가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별 예선이 시작되며 본 대회에 대한 대회요강, 상금, 규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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