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코믹감 터지는 예고편 공개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코믹감 터지는 예고편 공개

Posted at 2012. 6. 25. 19: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예고편의 한 장면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공동제작 JYP 엔터테인먼트, (주)바른손,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각본 천성일, 감독 김익로,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가 코믹감 터지는 예고편을 공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5백만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돈독 오른 코믹 추격극 '5백만불의 사나이'가 웃음의 실체를 미리 볼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로비 업무를 담당하던 잘 나가던 대기업 부장 '최영인(박진영 분)'이 하루 아침에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는 초반부 예고편은 박진영의 개성적인 외모를 코미디의 소재로 활용하는 센스를 보여준다.

'얼굴 빼고는 다 명품'이란 실감나는 카피 뒤로 휴게소에서 핫바를 얻어 먹으며 "이거 먹고 니네 나라로 가"라는 동정심 어린 멘트를 듣는 장면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박진영을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천성일 작가의 멘트가 실감나는, 자신을 코미디의 소재로 던지는 박진영의 통 큰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으로 오직 박진영 만이 선 보일 수 있는 남다른 코미디에 대한 기대까지 가능하다.

박진영과 함께 도주하는 민효린, 둘을 쫓는 조성하-조희봉-오정세는 코미디 센스 돋보이는 깨알 같은 대사들로 '5백만불의 사나이'의 코믹 코드를 든든하게 책임진다. 심각한 표정으로 "나 완전히 새 됐다"라고 고백하는 조성하는 진지해서 더 웃기고, "액션이야, 코미디야?"라며 같은 조폭끼리 장르를 따지고 있는 조희봉과 오정세는 배우의 특장점을 극대화 시킨 캐릭터 코미디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한편, '추노', '7급 공무원' 제작진의 코믹 프로젝트이자 박진영-조성하-민효린-조희봉-오정세라는 이름만으로도 코믹한 다섯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5백만불의 사나이'는 올여름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줄 것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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