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13회 SO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13회 SO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Posted at 2012. 6. 27. 19:2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제13회 SO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는 27일(수) 충정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3회 SO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6편에 대해 시상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앞서 케이블TV 지역채널 자체제작 프로그램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시사·교양·오락프로그램 등 일반분야 3편, 뉴스보도 분야 3편으로 총 6편을 선정했다.

일반분야 수상작에는 '울려라 TV신문고(CJ헬로비전마산방송)', '가자 현장속으로(현대HCN새로넷방송)', '얼씨구 고향뉴스(충청방송)' 총 3편이 선정됐다.

'울려라 TV신문고'는 우리동네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포졸로 분장한 리포터가 주민의 민원을 알기 쉽게 상황극으로 풀어내는 포맷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가자 현장속으로'는 담당 리포터가 봉사활동에 나선 뒤 하루 일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락적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끝으로 '얼씨구 고향뉴스'는 주민이 직접 앵커와 기자의 역할을 하며 자연스럽게 정보와 재미를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보도 분야 수상작에도 세 편을 선정했다. 티브로드남동방송의 '무너지는 해안선'은 무분별한 바닷모래 채취로 인해 심각해진 해안 침식현상을 지역민의 문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집중 분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CJ헬로비전은평방송의 '죽음을 부른 놀이'는 교내 학생 사망사건을 심층 보도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학교행정 현실을 고발한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현대HCN은 행정 편의주의적 체비지 변상금 정책이 서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도해 뉴스 소재의 다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SO 우수프로그램 시상'은 케이블TV 지역채널의 방송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분기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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