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 '5백만불의 사나이'서 막무가내 깡패로 변신배우 오정세, '5백만불의 사나이'서 막무가내 깡패로 변신

Posted at 2012. 6. 27. 19:4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오정세' 모습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공동제작 JYP 엔터테인먼트, (주)바른손,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각본 천성일, 감독 김익로,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에서 민효린에게 홀랑 털린 깡패로 변신한 배우 오정세의 코믹본능 충만한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코리아', '시체가 돌아왔다', '커플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코믹 연기로 충무로 대세남으로 떠오른 오정세가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막무가내 깡패로 분해 코믹본능을 무한 발산할 예정이다.

'5백만불의 사나이'는 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으로 극 중 오정세가 연기한 '필수'는 불량 미소녀 '미리(민효린 분)'에게 소지품을 홀랑 털린 후 미친 듯이 그녀를 쫓는 추격자 역할이다.

욕을 표준어로 삼을 정도로 말보다 욕설이 앞서는 그는 돈독 오른 추격전을 펼치는 동안 또 다른 추격자, 조성하, 조희봉과 함께 사사건건 부딪치며 명품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정세만의 명품 코믹 욕설 연기의 진가는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효린의 위치추적을 위해 칼을 휘두르며 "위치추적이 힘들면 위치만 알려줘. 추적은 내가 할 테니까"라고 막무가내 협박을 하거나, 같은 깡패업계에 종사하는 조희봉의 "늬들은 장르가 뭐야"라는 질문에 "느와르다! 씨***"라며 거침없이 덤벼드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정세는 '5백만불의 사나이'를 통해 엣지 넘치는 스타일과 거침없는 노출 연기로 보는 재미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붉은 롱 가죽 재킷과 일명 따귀 머리로 언제 어디서든 스타일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다가도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하의 노출 연기를 펼치기도 해, 그야말로 비주얼의 끝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충무로 대세남으로 명품 연기는 물론 명품 욕설 연기, 명품 노출 연기까지 선보이며 코믹본능을 유감없이 선보일 오정세는 '5백만불의 사나이'를 통해 관객들의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추노', '7급 공무원' 천성일 작가의 프로젝트이자 박진영-조성하-민효린-조희봉-오정세라는 이름만으로도 코믹한 다섯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5백만불의 사나이'는 7월 19일(목) 개봉해 올여름,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줄 것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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