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가시',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성황리 마쳐영화 '연가시',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성황리 마쳐

Posted at 2012. 7. 9. 17: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연가시' 마스크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죤필름 제공

개봉 첫 주 132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연가시(제작 (주)오죤필름,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각본/연출 박정우)'의 주연 배우들이 지난 주말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2012년 한국영화 개봉 주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지난 주말 극장가를 점령한 영화 '연가시'가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두 배의 즐거움을 안겼다.

박정우 감독, 김명민, 문정희, 이하늬 등 주연 배우가 등장하자 객석은 떠나갈 듯한 함성과 함께 연신 "재미있어요"를 외치는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으며 영화 속에서 포인트로 등장하는 생수통을 들거나, 감염 마스크를 쓴 열혈 관객들도 눈에 띄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박정우 감독은 "귀중한 주말에 우리 영화를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민은 "영화 보는 내내 저 때문에 답답하셨을 거다. 죄송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문정희는 "우리 영화가 거미를 이겼다.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하늬는 "여러분이 목이 마르고 물을 많이 먹는 건, 여름이기 때문이니 걱정하지 말라"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모습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신화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김동완은 콘서트 중 연가시를 형상화한 일명 '연가시 댄스'를 선보여 남다른 애정을 표출하기도 했다.

개봉 첫 주 10대부터 4~50대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전 세대를 사로잡은 '연가시'의 위력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무대인사는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에게 연가시 생존 키트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일요일 경기 지역을 끝으로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연가시'는 한층 뜨거워진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지방 무대인사를 계획 중이다.

한편, 압도적 흥행세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연가시'는 대한민국을 '연가시 신드롬'으로 감염시키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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