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2B:리턴투베이스',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해영화 'R2B:리턴투베이스',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해

Posted at 2012. 7. 10. 17:2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R2B:리턴투베이스' 쇼케이스 모습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8월 개봉을 앞둔 고공 액션 드라마 영화 'R2B:리턴투베이스(감독 김동원, 주연 정지훈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경호, 특별출연 조성하 정석원 오달수)'가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 최고 흥행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R2B:리턴투베이스'가 지난 9일(월) 오후 7시 서울 남산 N 시티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시내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수많은 취재진을 비롯해 200여 명의 R2B 요원들과 구경하러 온 시민들,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모두의 관심을 단숨에 집중시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일반 시민은 'R2B:리턴투베이스' 포스터 등 비주얼과 행사 준비하는 과정들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감추지 않았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비보잉팀 디팸과 익스트림 자전거팀인 '마스터오브플로우'의 오프닝 게릴라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이들은 'R2B:리턴투베이스' 속 스토리를 형상화한 무대로 영화의 익사이팅함을 확인시켜주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어 서울 상공에 나타난 전투기들의 짜릿한 추격전 담은 티저 예고편과 함께 배우들의 영화를 향한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캐릭터 영상, 그리고 영화의 백미로 꼽히는 고공액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고공액션 제작기 영상까지 드디어 베일을 벗은 'R2B:리턴투베이스'의 놀라운 영상은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영상 상영이 끝난 후 김동원 감독과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석원이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김성수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지훈의 등신대를 들고 입장,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김동원 감독과 배우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단단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들은 관객들이 직접 보내준 여러 가지 질문들에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대답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갔다.

영화 'R2B:리턴투베이스' 쇼케이스 모습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쇼케이스는 'R2B:리턴투베이스'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R2B 요원' 200명이 함께 모여 더욱 의미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R2B 요원'들은 영화의 개봉 때까지 든든한 후원자, 지지자를 자처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함께 자리하지 못한 정지훈을 위해 팬클럽은 2,040kg의 쌀화환으로 쇼케이스를 축하해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R2B 요원'들은 발대식을 진행하며 영화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함과 동시 신세경이 전달한 "주변 지인들과 팀을 구성하라"는 첫 번째 미션을 그 자리에서 수행,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주변인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하기도 했다. 'R2B 요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번호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을 증정한 것은 물론,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R2B 요원'으로서의 임무와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뜻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로 영화의 흥행을 기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무엇보다 김동원 감독과 배우들의 입담이 시선을 끌었다. 김동원 감독은 캐스팅에 대한 질문 "제작기간이 길어서 자연스럽게 (배우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 후 캐스팅이 진행되었다. 그 덕분에 모두 캐릭터와 실제 성격이 거의 비슷했던 것 같다"라며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에 대한 신뢰감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공액션이 보는 입장에선 즐겁지만, 촬영은 매우 힘들었을 것 같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유준상은 "실제 공군 훈련을 받았다. 중력테스트를 할 때엔 실제로 기절도 했다. 그리고 실제 훈련에 참여해서 같이 비행기를 탔던 순간은 잊을 수 없다"라고 답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김성수 역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중력테스트'를 꼽으며 "6G는 내 몸무게의 6배에 달하는 무게를 견뎌야 한다. 정말 힘들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신세경은 '캐릭터를 위한 노력'을 묻는 말에 "정비사는 심오한 세계의 직업이었다"라며 "아주 사소한 결함으로도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깐깐한 직업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답해 영화 속 캐릭터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하나 역시 '공군으로 출연하는데, 육해공군 중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부대를 고르라'는 질문에 "전투기에 탑승하던 날, 내가 지금껏 너무 편하게 살았다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이들의 애국심이 감동스러웠다.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공군이 되고 싶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경기안산항공전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에 대해 묻자 "영화 촬영을 하면서 비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초경량 비행기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는 사실에 설렌다"라고 대답해 비행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레스큐팀으로 등장하는 정석원은 영화 촬영 중 부상에 대한 질문에 "이종석을 구출하는 작전에서 폭탄이 터졌는데 파편이 옷을 뚫고 지나가 화상 아닌 화상을 당했다. 그거 말고도 위험했던 촬영이 있었는데, 오히려 안전을 항상 생각하다 보니까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영화 속 아찔한 촬영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날 'R2B:리턴투베이스'에 대한 배우들의 무한한 애정과 자신감 역시 돋보였다. 영화에 대한 한 마디를 부탁하는 질문에 유준상은 "인생에서 앞으로 경험해볼 수 없는 너무 소중했던 순간들이었다. 우리들의 이런 감정들을 관객들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으며, 신세경은 "'우리 모두가 널 날게 해주는 거야'라는 대사가 있는데 내 캐릭터를 대변하는 대사이다. 단 한 번의 비행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돕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영화가 보여줄 드라마와 섬세한 연기를 기대케 했다. 이종석은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하늘을 보여주는 영화"라며 짧고 굵은 한마디로 정의했으며, 이하나는 "숨겨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분들의 애국, 희생정신 때문에 이 영화가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영화 속 또 다른 주인공들인 공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김성수는 "R2B:리턴투베이스'는 한국판 '탑건' 같은 영화이다. '탑건'에 버금가는, 그걸 뛰어넘는 영화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정석원은 "바다와 지상에서 펼쳐졌던 액션영화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고공액션은 없었던 것 같다. 스펙타클한 액션과 감동,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친 'R2B:리턴투베이스'는 '대한민국 하늘'이라는 드넓은 공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고공액션으로 뜨거운 여름에 걸맞은 짜릿함과 시원함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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