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시즌2', CJ 김정우 활약으로 3위'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시즌2', CJ 김정우 활약으로 3위

Posted at 2012. 7. 11. 18: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와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를 기반으로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시즌2'의 바스켓(Basket) 라운드(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CJ ENTUS가 김정우(Effort)의 에이스 결정전 활약에 힘입어 2승을 올리며 3위를 달리고 있다.

▶ CJ 김정우, 삼성전자 신노열 물리치며 다승왕 격차 벌려

CJ ENTUS가 김정우(Effort)의 에이스 결정전 활약에 힘입어 3주차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CJ 김정우는 먼저, 지난 8일(일)에 열린 웅진 Stars와의 경기에서 전반 3세트에 출전해 전반전을 승리로 이끈 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김민철(soulkey)을 상대로 승리하며,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웅진을 상대로 2승을 올리며 선전했다.

이어서 10일(화)에 또 다른 강팀, 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KHAN을 만난 CJ는 전반전과 후반전을 각각 2대0으로 주고받으며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졌다.

각 팀에서는 에이스 결정전 전담으로 우뚝 선 삼성전자 신노열(roro)과 CJ 김정우가 출전했다. 두 선수는 다승왕 경쟁에서도 1승 차이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다가 이날 각각 전반전과 후반전에 출전해 패배를 기록한 상태라 더욱 승리에 목말라 있는 상태였다.

두 선수의 정면대결은 1라운드에서와 마찬가지로 김정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정우는 먼저 6저글링으로 상대 드론을 견제한 뒤, 추가로 저글링과 맹독충을 생산해 신노열의 본진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로써 김정우는 시즌 올 시즌 12승을 기록, 신노열은 10승에 그치면서 두 선수의 다승왕 경쟁에서 김정우가 한발 앞서나가게 됐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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