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유연석, 10년 중고신인의 애환 풀며 몸바쳐 웃겼다!'강심장' 유연석, 10년 중고신인의 애환 풀며 몸바쳐 웃겼다!

Posted at 2012. 7. 11. 19:3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 '강심장'을 통해 10년 중고신인의 애환을 풀며 입담을 과시, 새로운 토크 신동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는 유연석이 자신의 풋풋했던 '첫사랑 스토리'를 공개하며, 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가슴 아픈 이별의 결말을 몸 개그까지 선보이며 회상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것.

지난 10일(화) 방송된 '강심장'을 통해 영화 '건축학개론' 속 수지의 '강남선배'로 유명해진 유연석은, 대학생 신입생 때 버스 정류장에서 취한 후배를 데려다 주다가 "후배 말고 내 여자친구 할래?"라고 했고, 둘은 대학의 공식 커플이 됐다며 '건축학개론' 속 강남선배와도 같은 첫사랑 스토리를 밝혔다.

하지만 유연석이 군대를 가야 할 즈음 여자친구는 성남에 있는 공군에 가면 면회를 자주 가겠다는 말을 하고, 급기야 유연석은 공군을 지원했다. 입대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고 다른 후배에게서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눈물의 군대 생활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얘기를 듣던 이동욱은 유연석의 입장에 감정 이입 돼, 배신한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며 "니가 뭘 알아"라고 분노 폭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정준은 '남자들은 다 공감하는 얘기'라며 아예 카메라를 등지고 앉아 이야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유연석은 휴가를 이용해 여자친구를 찾아 나섰고, 너무나 단호한 여자 친구의 태도에 마지막으로 "안되겠어?"라고 몇 번을 물어봤다.

이 얘기를 듣던 이동욱은 유연석에게 "몇 번을 물어보니"라며 또 다시 '욱'했고, 자막으로 두 사람은 '친한 사이'라고 소개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유연석은 "마지막 대화 도중 마침 앞에 물이 있어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갔고, 그 모습을 본 여자친구가 자신을 잡아 줄 것이라 믿었지만, 물 때문에 바닥에서 미끄러지고 말았다"며 "첫사랑 앞에서 결국 ‘진상’의 모습으로 이별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특히, 유연석은 이날 '강심장'을 통해 몸 개그와 이별 스토리로 여태껏 보여주지 못했던 데뷔 10년 만의 애환을 모두 풀어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토크쇼 처음 나오는거 맞나? 완전 재밌게 말하네", "유연석 데뷔 10년 차야? 완전 동안!" , "유연석 잘생겼네", "강심장에서 보니 뭔가 새롭다. 완전 훈남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강남선배'로 연기 호평을 받았으며,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을 통해 '완벽 스펙남' 최재혁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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