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가시', 대구-부산 무대인사 성황리 마쳐영화 '연가시', 대구-부산 무대인사 성황리 마쳐

Posted at 2012. 7. 16. 20:3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연가시' 무대인사 모습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320만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연가시(제작 (주)오죤필름,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각본/연출 박정우)'가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위해 찾은 대구-부산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맞서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연가시'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지난 주말 대구-부산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속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며 엄청난 환호와 박수로 기쁘게 맞이해준 관객들에게 박정우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밝은 웃음과 함께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무대인사 도중 진행된 깜짝 이벤트를 통해 배우와 감독이 꽉 찬 객석으로 다가가 관객들에게 직접 '연가시 생존키트'를 전달해 주고 포옹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연가시' 팀은 분홍색의 연가시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함께 맞춰 입고 무대인사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며 다시 한번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배우들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찾아가는 상영관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관객들은 플래카드를 준비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배우들을 감동하게 했다.

한편, 다양한 연령층이 '연가시'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다고 알려진 것처럼, 대구와 부산에서도 어린 학생부터 5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해 '연가시 신드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하늬는 할머니와 함께 극장을 찾은 3대 가족 관객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감사인사와 더불어 직접 선물을 안겨드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받았다.

영화 속에서 형제로 인연을 맺은 김명민과 김동완의 인기는 무대인사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김명민의 팬들은 응원도구까지 들고 찾아와주는 열성을 보였고, 김동완의 팬들은 간식을 준비해 종일 무대인사로 지친 배우와 스태프들의 피로를 덜어주며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무대인사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무서운 속도로 개봉 11일 만에 320만을 돌파한 영화 '연가시'는 이번 주 400만 돌파를 앞두고 거침없는 흥행질주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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