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2B:리턴투베이스', 미디어데이 행사 성황리 개최영화 'R2B:리턴투베이스', 미디어데이 행사 성황리 개최

Posted at 2012. 7. 16. 21:0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R2B:리턴투베이스' 미디어데이 행사를 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흥행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R2B:리턴투베이스(감독 김동원, 주연 정지훈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경호, 특별출연 조성하 오달수 정석원)'가 8월 15일(수) 개봉을 앞두고 실제 촬영지였던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13일(금), 21전투비행단의 이야기를 그린 고공액션 드라마 'R2B:리턴투베이스'가 실제 촬영지였던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R2B:리턴투베이스'는 지금껏 한국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던 고공액션 드라마로 스펙타클한 공중전과 긴박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하며 제작단계에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들인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은 물론, 최영훈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장, 이진욱 중령, 소윤영 소령, 차승수 대위 등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원 감독은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를 절묘하게 조합할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이 있었기에 기존의 영화들보다는 더욱 스펙타클한 공중신이 나올 거라고 자부한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동시 "좀 더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마음만큼 못한 것도 있었다. 그 부분을 배우들이 많이 채워주어 고마웠다"라며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본인의 캐릭터 소개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극 중 정비사로 변신한 신세경은 "하늘을 날고 싶어 조종사를 꿈꿨지만, 신체적인 결함으로 정비사가 된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라고 본인의 캐릭터를 소개했으며 "정비사 역할이라 무거운 중장비를 착용할 일은 없었지만, 모형 조종간인 '칵핏'에 탄 채 360도 회전해야 하는 장면이 상당히 힘들었다"라며 처음 시도하는 촬영들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다.

김성수는 "처음 시도되는 고공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온 스태프들이 도움을 많이 줘서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열심히 찍었으니 많이 봐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고, 상위 1%의 여자 조종사 역할을 맡은 이하나는 "힘든 작업에도 리얼한 연기를 펼쳐야 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는 공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종석은 "내가 맡은 지석현 중위는 어리바리하고 바보 같지만, 조종사로서의 열정도 가득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월악산에서 촬영할 때 힘들게 기어서 올라갔는데 영화에서 3초 나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항공 기동 장면 촬영 시 전투기를 조종하거나 항공기를 유지 관리하는 역할 등을 하며 영화 촬영에 도움을 주었던 부대 관계자들은 "'R2B:리턴투베이스' 통해 공군이 국민에게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공군 지원을 총괄하는 공군 본부 정훈공보실장 최영훈 대령은 "취재진들을 이렇게 모신 이유는 이 영화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또 영화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라고 전하며 'R2B:리턴투베이스'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영화에서도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임을 믿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취재진들은 실제 영화에 등장했던 전투기 F-15K의 이륙 장면을 관람했다. F-15K는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기로 영화 속 21전투비행단의 전투기로 등장한다. 또한, 취재진들은 비행장 내 정비격납고, 시뮬레이터실, 이글루 등 영화의 주요 배경 장소들을 차례로 둘러보며 영화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정비격납고는 항공기의 정비, 점검을 위한 부대설비를 보유하고 기체를 수용할 수 있도록 건축된 장소로 'R2B:리턴투베이스'에서 '세영(신세경 분)'과 '태훈(정지훈)'이 서로 알아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항공기에 직접 탑승하기 전 비행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훈련하는 곳인 시뮬레이터실은 영화 속에서 '철희(유준상 분)'와 '태봉(정경호 분)'이 보라매공중사격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곳으로 등장한다. 격납고가 여러 대의 항공기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곳이라면 이글루는 한 대의 비행체만을 위한 수용소이다. 이날 이글루에서는 배우들이 자유롭게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F-15K, TA-50 등 실제 전투기의 등장과 스펙터클한 고공액션, 전투 조종사들의 꿈과 희망을 사실적으로 전달할 'R2B:리턴투베이스'는 실제 촬영지인 제11전투비행단을 공개하며 더욱 높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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