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스타리그 2012', 이영호-정명훈 한 장의 결승 진출 티켓'티빙 스타리그 2012', 이영호-정명훈 한 장의 결승 진출 티켓

Posted at 2012. 7. 17. 17:5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KT 이영호, SKT 정명훈 선수 모습이다. ⓒ온게임넷 제공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 랭킹 1위 이영호(KT 테란)와 2위 정명훈(SKT 테란)이 한 장 남은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두 선수의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17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이영호는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리그 통산 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4강전에서 정명훈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면 스타리그 13년 역사상 전무한 4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이영호는 현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랭킹 1위이기 때문에 마지막 개인리그 우승에 더욱 욕심이 가는 상황이다. 특히,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대결에서 10연승을 기록 중인 이영호가 5전제로 진행하는 이번 4강전도 자신감 있게 제 실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이영호의 상대인 정명훈도 만만치 않다. 정명훈은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로 이번 대회 16강에서 3전 전승, 8강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4강 대결에서 이영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면 3연속 스타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스타리그 3연속 결승 진출은 2001년 임요환, 2010년 이영호만 가지고 있는 대기록이다. 특히 최근 열린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꺾고 팀에게 짜릿한 우승컵을 안긴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다.

e스포츠 업계 전문가들은 "여느 때와 달리 두 선수의 승부결과는 쉽사리 예측할 수 없다"라며 "다만 두 선수가 최고의 명승부를 보여줄 것은 확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과연 어느 선수가 4강전에서 승리하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하는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