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 신인 영화배우로 첫 팬미팅 시사회 개최가수 박진영, 신인 영화배우로 첫 팬미팅 시사회 개최

Posted at 2012. 7. 17. 19:0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신인 영화배우로 나서는 '박진영' 모습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5백만불 전달을 명한 후 자신을 죽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상무의 음모를 알게 된 대기업부장이 대반격에 나서며 펼쳐지는 코믹 추격극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공동제작 JYP 엔터테인먼트 (주)바른손,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각본 천성일, 감독 김익로)'의 박진영이 팬들과 함께 자신의 첫 영화도 보고 토크 시간도 갖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가 오는 19일(목)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점점 더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금) CGV청담에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신인 영화배우 박진영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가수로서의 박진영을 응원해주던 팬들에게 개봉에 앞서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을 먼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영화 상영 후 곧바로 진행된 팬미팅은 박진영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키보드의 아름다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그 누구보다 박진영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두터운 팬들에게 처음 영화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영화를 본 소감을 팬들에게 물어보는 박진영은 긴장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박진영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박진영에 대한 애정 넘치는 관람평과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영화 촬영을 하면서 영감을 받았던 노래가 있나, "민효린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에서 표정이 너무 좋았는데 무슨 생각을 했나" 등과 같이 팬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디테일한 질문들이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 찍으시느라 가수로서의 박진영을 자주 보지 못할 것 같아 걱정된다", "눈물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첫 데뷔작인데 조성하, 조희봉, 오정세 등 쟁쟁한 경력의 동료 배우들에 뒤처지지 않았던 연기여서 뿌듯하다" 등과 같은 관람평을 쏟아내며 박진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영은 민효린과의 영화 촬영 중 영감을 받아 그룹 '2PM'의 일본 앨범에 수록된 'Beautiful'이라는 곡을 완성했다는 깜짝 발표로 '5백만불의 사나이'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드러냈다. "영화도 드라마처럼 순서대로 찍는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적응하기 힘들었다"라고 밝힌 박진영의 에피소드에 팬미팅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대한 화답으로 박진영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을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함께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한 '너뿐이야'를 들려줘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을 팬들과 함께 보고 즐거운 토크시간도 가진 박진영은 팬미팅 시사에 참석한 모든 팬과 일일이 허그를 하는 포토타임의 기회까지 제공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한편, '추노', '7급 공무원' 천성일 작가의 프로젝트이자 박진영-조성하-민효린-조희봉-오정세라는 이름만으로도 코믹한 다섯 배우가 만난, 올여름을 장식할, 단 한편의 코미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19일(목) 개봉해,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줄 것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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