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17 '앤더슨 실바' 미들급 12연승 신기록 도전UFC 117 '앤더슨 실바' 미들급 12연승 신기록 도전

Posted at 2010. 8. 5. 09: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UFC 117 미들급 매치'의 '앤버슨 실바' 선수이다. ⓒ수퍼액션 제공
'UFC 117 미들급 매치'의 '차엘 소넨' 선수이다. ⓒ수퍼액션 제공

"더 이상 적수가 없다"는 UFC 극강 미들급 챔프 '앤더슨 실바'가 UFC 사상 최초 12연승 도전에 나선다. 한국시각으로 오는 8일(일) 열리는 'UFC 117' 미들급 매치에서 '차엘 소넨'을 상대로 타이틀 7차 방어전을 갖는다.

'UFC 117'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리며, 당일 오전 10시 30분, 액션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전설적 파이터 '호이스 그레이시'의 8연승 기록을 깨고 UFC 최다 연승 기록을 11연승으로 수정한 '앤더슨 실바'는 세계 미들급 랭킹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최강자로, 2006년 6월 UFC 이적 이후, UFC 전승 무패를 기록하며 미들급 절대 강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리치 프랭클린, 네이트 마쿼트, 댄 헨더슨 등 동급 강자들을 모두 제압하고 한 체급 위의 강자 제임스 어빈과 포레스트 그리핀까지 꺾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통산 전적 26승 4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에 맞서는 '차엘 소넨'은 지난해 2월 UFC에 데뷔, 댄 밀러, 오카미 유신, 네이트 마쿼트 등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쥐었으며, 2002년부터 격투 스포츠 무대에 선 베테랑으로 2007년 WEC에서 15전 전승 무패의 챔피언 파울로 필리오도 제압한 바 있다. UFC 전적 3승 1패. 통산 전적 24승 1무 10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 타격 vs 레슬링의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실바'는 긴 팔다리를 이용한 정확한 펀치와 빠른 발놀림이 뛰어나며, '소넨'은 테이크다운에 이은 파운딩 공격이 주특기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는 '실바'가 앞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실바'는 최고의 타격 실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테이크 다운 방어력도 좋고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서브미션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하지만, 미국 대학 선수권 레슬링 챔피언 출신인 '소넨'의 끈질긴 승부 근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소넨은 지난 경기에서 필리오, 밀러, 유신, 마쿼트 등 강자들을 테이크다운에 이은 끈질긴 그라운드 승부와 파운딩으로 제압한 바 있다.

한편, 이 날 대회에서는 웰터급 강자들의 대결인 '존 피치 vs 티아고 알베스'의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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