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유민', '트라이앵글'서 딸에 대한 '무한애정' 드러내가수 '노유민', '트라이앵글'서 딸에 대한 '무한애정' 드러내

Posted at 2011. 2. 11. 16: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트라이앵글' 프로그램 모습이다. ⓒtvN 제공

가수 '노유민'이 tvN 만장일치 퀴즈쇼 '트라이앵글'에 출연해 딸을 위한 애정 어린 출사표를 던지며 결혼 전부터 '딸바보'에 등극했다.

오는 20일(일) 결혼을 앞둔 노유민은 탤런트 김정민, 개그맨 한민관과 함께 신묘년 새해맞이 연예인 특집 2탄으로 꾸며진 '트라이앵글'에 출연했다. 그는 '트라이앵글' 출연 동기로 "새로 태어난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히고, 특히 "전에 볼 수 없었던 스마트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더불어 "상금을 타면 딸을 위한 아기 용품 구매에 사용하겠다"라며 딸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노유민의 의지와 달리 그를 포함한 김정민, 한민관 팀은 초반 라운드에서 두 문제나 틀리며 살얼음판 퀴즈 도전을 펼쳐나가게 된다. 특히, 지나칠 정도로 신중한 한민관과 다혈질의 김정민이 사사건건 대립하며 팀워크까지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과연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최고 1억 원이 걸린 단 한 문제에 도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유민, 김정민, 한민관 팀은 지난주 황보, 이계인, 김현철 팀과 마찬가지로 상금의 절반을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에 기부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노유민, 김정민, 한민관의 tvN 만장일치 퀴즈쇼 '트라이앵글'은 오는 13일(일) 오전 11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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