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관객 소통' 라이브 음악 쇼 '엠 사운드플렉스' 새롭게 론칭Mnet, '관객 소통' 라이브 음악 쇼 '엠 사운드플렉스' 새롭게 론칭

Posted at 2011. 2. 12. 15:3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엠 사운드플렉스' 프로그램 모습이다. ⓒMnet 제공

국내 유일의 음악 전문 채널로 매번 기발하고 독특한 콘셉트의 음악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왔던 Mnet이 새로운 라이브 음악 쇼 'MSOUNDPLEX(엠 사운드플렉스, 연출: 이상윤 PD)'를 새롭게 론칭해 오는 26일(토) 밤 11시 Mnet에서 첫 방송 된다.

매 주말 밤 음악 팬들을 찾아갈 '엠 사운드플렉스'는 뮤직, 이야기, 예술이 공존하는 라이브 쇼로 기존 대부분의 음악 프로그램들이 음악과 토크를 접목해 왔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트까지도 포함했다. 많은 사람이 문화에 대한 관심과 소비 욕구가 강해진 것은 물론 이들 모두를 한 공간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매주 하나의 테마로 묶어 타 음악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를 두는 한편 신선함까지 전한다.

연출을 맡은 이상윤 PD는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아트라는 분야를 어떻게 하나의 프로그램에 녹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어떤 주는 하나의 노래를 가지고 이야기와 관련 사진전이 즉흥적으로 열릴 수도 있고, 또 어떤 주는 역으로 하나의 미술 작품을 통해 뮤지션이 섭외돼 공연과 함께 이야기를 함께 전할 수도 있을 거다"라며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는 아트에서 보고 듣는 아트가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제작진이 고민하는 만큼 세련되고 도시적인 음악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엠 사운드플렉스'가 특별한 이유는, 뮤지션과 아티스트, 그리고 관객과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소통에 있다는 것이다. 제작진의 일방적인 보여주기 식 공연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관객은 평소 자신이 뮤지션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방송 중 직접 물어볼 수도 있고, 공연을 보고 느낀 영감을 그림, 사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표현할 수도 있어 관객들도 아티스트, 뮤지션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보통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 뮤지션들의 공연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영상 기기로 직접 촬영도 한다. 그리고 제작진은 이 영상을 추후 실제 방송 온 에어시 이용도 할 계획이다.

이상윤 PD는 "'엠 사운드플렉스'는 음악, 이야기, 아트 어느 하나가 중심이 되거나 개별의 것이 아닌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 프로그램"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엠 사운드플렉스'는 음악 프로그램 최초 360도 무대로 꾸민다. 적극적인 대중 참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셈이다. 그리고 다양한 아트들을 프로그램에 녹이는 만큼 무대 디자인에도 각별한 애정과 신경을 썼다.

이상윤 PD는 "Mnet이 음악 전문 채널로 뮤지션 중심의 무대 세트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이런 오랜 노하우들이 '엠 사운드플렉스'에 녹아 있다. 기대할 만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첫 게스트로 최근 높은 음악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디밴드 '10cm'가 출연할 예정이라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말 밤 음악 팬들을 찾아갈 '엠 사운드플렉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net에서 90분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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