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한국 대표 선발전,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맞붙는다'WCS' 한국 대표 선발전,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맞붙는다

Posted at 2012. 8. 6. 11:3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이하 블리자드)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이하 WCS)'의 한국 대표 선발전이 6일(월)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WCS'는 블리자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한국에서는 블리자드와 곰TV가 32강부터 진행되는 한국 대표 선발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WCS'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여하는 32명은 지난 7월 22일(일)과 23일(월) 양일간 'WCS' 예선전을 통해 진출권을 획득한 16명의 선수 및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포인트 랭킹 상위 10명, 그리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추천 선수 6명이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모여있는 'WCS' 한국 대표 선발전 진출자 중에는 박수호(MVP), 안상원(LG-IM), 장민철(SK Gaming), 정종현(LG-IM) 등 GSL Tour 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과 KeSPA 소속 선수인 이제동(제8게임단), 김정우(CJ), 김민철(웅진), 김기현(삼성전자) 등 유명 게이머가 있어, e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WCS' 한국 대표 선발전은 8월 6일(월) 오후 6시 10분 개막전을 갖게 되며, 32명의 강자가 10장의 'WCS' 아시아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전이 열리는 8월 6일(월)에는 원이삭(StarTale), 한이석(Fnatic) 등 GSL 리거 뿐만 아니라 이제동, 정윤종(SKTelecom) 등 KeSPA 소속 실력자들이 출전한다. 특히 출전 전부터 화끈한 인터뷰로 e스포츠 팬들을 사로잡은 원이삭 선수와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제동의 개막전 출격은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적용한 'WCS' 한국 대표 선발전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경기 맵은 현장에서 경기 전에 추첨된다. 대회 운영자가 동전을 던져 맞붙을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을 추첨해 ‘맵 거부 우선권’을 부여하면, 우선권을 가진 선수가 총 7개의 공식 경기 맵 중 한 개를 제외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서로 번갈아 가며 맵을 하나씩 제거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3개의 맵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6일(월)부터 25일(토)까지 3주간 펼쳐지는 'WCS' 한국 대표 선발전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10분에 GSL 공식 홈페이지 및 곰TV를 통해 전 경기 방송되며, 블리자드 한국 사이트와 케이블 채널 애니박스, 온게임넷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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