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데이즈' 수정-선경, 시구·시타 이후 소감 전해'써니데이즈' 수정-선경, 시구·시타 이후 소감 전해

Posted at 2012. 8. 9. 08: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써니데이즈 '선경', '수정' 모습이다. ⓒ하은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써니데이즈' 수정과 선경이 시구·시타 이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수)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수정은 "제대로 개념 시구를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수정은 "공이 너무 떠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표정 신경 안 쓰고 열심히 했으니까 예뻐해 주세요"라며 "조세범 선수가 잘 가르쳐주셔서 그만큼 한 것 같아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수정은 시구에 앞서 '천하무적 야구단'의 코치로 유명한 전 두산 베어스 투수 출신 이경필 코치로부터 특훈을 받는 등 이날 시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터라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날 수정과 함께 시타자로 나선 선경은 트위터를 통해 "시구시타!!! 공연까지 너무 신났어요!!! 야구 한 번도 못본 멤버들도 응원 재미에 푹 빠졌어요. ㅎㅎ 야구장 매일 가서 응원하고 싶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짧은 핫팬츠와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수정은 이기적인 볼륨감으로 대전구장을 찾은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으며, 선경은 시타자로 나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써니데이즈는 이날 시구·시타 행사와 함께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대전의 야구팬을 즐겁게 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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