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2B:리턴투베이스', 아시아 프리미어 개최한다영화 'R2B:리턴투베이스', 아시아 프리미어 개최한다

Posted at 2012. 8. 13. 10:2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R2B:리턴투베이스'의 한 장면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R2B:리턴투베이스(감독 김동원, 주연 정지훈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경호, 특별출연 조성하 오달수 정석원)'가 오는 14일(화) 아시아 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용산 CGV에서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아시아 프리미어를 개최한다.

아시아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국어 프리미어를 진행하는 경우는 'R2B:리턴투베이스'가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이며,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 2,000여 명이 함께 해 영화를 감상하며 한국 영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R2B:리턴투베이스'의 투자/배급사인 CJ E&M은 본 행사를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로 된 총 3가지 버전의 자막을 준비하고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아시아 프리미어의 이름에 걸맞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동원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R2B:리턴투베이스'가 이런 전례 없는 아시아 프리미어를 진행하는 것은 전투기를 실사 촬영한 고공액션 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이다. 헐리우드에서도 '탑건' 이후 거의 명맥이 끊긴 고공 액션 영화가 한국에서 제작되고 있다는 것에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월드스타로 유명한 정지훈의 출연도 어느 정도 영화의 관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CJ E&M의 관계자는 "헐리우드에서도 흔치 않은 고공 액션 영화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으리라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기대하지 못했다"라며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진행될 'R2B:리턴투베이스'의 아시아 프리미어를 기점으로 K-POP 위주로 형성된 한류 열풍의 바람을 K-MOVIE까지 확산시키는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행사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여름 최강 익사이팅 오락영화로 자리매김한 'R2B:리턴투베이스'는 14일(화) 아시아 관객을 위한 3개국 상영회를 개최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로 시원한 고공 액션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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