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주원-조동혁, KBS 드라마 시청률을 이끄는 주역들유준상-주원-조동혁, KBS 드라마 시청률을 이끄는 주역들

Posted at 2012. 8. 18. 08:1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유준상', '주원', '조동혁'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KBS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청률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남자 배우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 하며 시청률 40%를 돌파한 KBS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올림픽 시즌에도 어김없이 높은 시청률을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또한, 미니시리즈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수목드라마 중 '각시탈'은 꾸준한 상승세로 타 방송사와 큰 차이를 벌이며 1위를 지키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일일극에서도 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별도 달도 따줄게'는 평균 시청률 25%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드라마가 사랑을 받는 것은 출연 중인 남자 배우들의 변신이 큰 역할이 했다. 유준상을 비롯 주원과 조동혁은 안정적인 연기와 굵직한 극의 흐름을 잘 이끌어 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준상은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뮤지컬과 영화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자상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잘 살렸다. 주원은 20대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힘있는 연기로 극의 전개를 긴장감 있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조동혁은 이 전 강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서 전혀 반대되는 반전 캐릭터를 선택, 하지만 이제야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찾은 듯 자상하고 부드러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KBS 드라마의 시청률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3명의 배우들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은 활기가 넘친다. 세편의 드라마 모두 극의 흐름이 중반을 넘어서며 더욱더 재미를 더해가고 있고, 이후 이어질 결말과 배우들의 또 다른 차기작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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