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장난감으로 의상만들기' 미션 눈길'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장난감으로 의상만들기' 미션 눈길

Posted at 2011. 2. 18. 16:1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프로그램 모습이다. ⓒ온스타일 제공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4회에서, 도전자들이 원단이 아닌 '장난감으로 의상 만들기'에 도전한다. '미니카, 장난감 블록 등으로 의상을 디자인하라'라는 네 번째 미션을 받은 도전자들의 고군분투기가 오는 19일(토) 밤 11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되는 4회에서는 장난감들로 가득한 매장에서 디자인 소재를 고르라는 간호섭 교수의 미션 설명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동심으로 돌아가 상상력을 총동원하라는 설명에, 도전자들은 망연자실하며 순탄치 않은 도전과정을 펼쳐낸다.

일손을 놓은 채 패닉 상태에 빠지거나, 조금이라도 원단을 활용하기 위해 장난감을 담았던 비닐, 그물망을 활용하는가 하면, 패닉 상태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등 도전자들의 각기 다른 모습들이 시청자들에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거듭되는 미션과 합숙생활, 런웨이 심사의 스트레스로 인해 점점 예민해진 도전자들이 험난한 미션에 더욱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까지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쉽지 않은 과제를 받은 만큼, 도전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실력들이 발휘된 독창적인 디자인들을 만날 수 있을 계획이다. 미션을 받고 망연자실했던 모습과는 전혀 달리, 수준급 디자인들을 선보인 도전자들에 심사위원들은 어떤 평가를 할지 관심 있게 지켜봐도 좋을 듯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하우스 뮤직의 대표주자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제잉 그룹 '스튜디오 아파트먼트'가 런웨이에서 라이브 디제잉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화려하면서도 색다른 런웨이 쇼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4회 방송에 앞서 예고편을 통해 미션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원단도 없이 저런 장난감들로 과연 어떻게 옷을 만들지 궁금하다", "역시 프런코. 기상천외한 미션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번 미션을 통해 상상력, 창의력 있는 디자이너가 누구일지 가려질 것" 등의 글이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스타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어지고 있다.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를 담당하고 있는 정종선 PD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도전자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디자인들과 감각적인 디제잉 라이브 뮤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런웨이 쇼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깜짝 놀랄 재미와 볼거리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2009년 시즌 1을 처음 선보인 이래 시즌 2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입증, '일반인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원조'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즌 3 또한, 20~34세 여성 시청률이 최고 2.5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볼거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소라가 MC를 맡았으며, 홍익대학교 간호섭 교수가 도전자들의 멘토로, 앤디앤뎁 김석원 디자이너와 새롭게 합류한 패션매거진 '바자'의 전미경 편집장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브랜드 론칭 지원금과 패션매거진 '바자'의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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