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무신', 백도빈 처단 프로젝트 본격가동드라마 '무신', 백도빈 처단 프로젝트 본격가동

Posted at 2012. 8. 24. 18:1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무신' 모습이다. ⓒimbc 제공

의붓동생과 계모뿐 아니라 자신을 비호해 왔던 외숙 '정안대감(이경영 분)'마저 살해하며, 눈 밖에 난 가신과 친인척을 모조리 처참하게 몰살시킨 '최항(백도빈 분)'의 패악질이 극에 달하며 MBC 주말드라마 '무신(연출 김진민 김흥동, 극본 이환경)'의 긴장감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몽골의 5차 침입마저 발생하자 고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 아비규환의 상태이다. 이에 이번주 방송되는 '무신'의 50회에서는 인육을 먹고, 부모를 버리는 등 역사상 가장 비참한 삶을 이어가는 백성과 패악스런 '최항'의 행태에 분노를 느낀 '김준(김주혁 분)'이 드디어 피맺힌 결단을 내리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19일(일) 방송된 '무신'의 49회에서 '이장용(이석준 분)'이 '김준'에게 '최항'을 죽이는데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최항'의 처단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암시한바 있다. '이장용'의 제의를 단호히 거절했던 '김준'은 조용하고 은밀하게 '최항 처단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

무엇보다도 '김준'의 뜻을 잘 알고 있는 이는 바로 '송이(김규리 분)'와 '대씨부인(김유미 분)'의 찬모 였던 '간난(조은숙 분)이다. '대씨부인'의 죽음으로 인해 찬간으로 돌아온 '간난'과의 은밀한 독대를 통해 '최항' 제거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최양백(박상민 분)'의 의심, 그리고 '이장용'과의 밀약 등 몽골전 만큼이나 치밀한 김준의 권력쟁탈전이 전개되면서 한층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제어불능의 광기로 도방을 피로 물들이는 '최항'을 멈추기 위해 손을 잡은 '김준'과 '간난' 그리고 '이장용'. 과연 이들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최양백'의 눈에서 벗어나 새로운 권력쟁탈이 가능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드라마 '무신'은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 MBC를 통해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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