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수,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극장 컴백한다배우 김성수,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극장 컴백한다

Posted at 2012. 8. 28. 10: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성수' 모습이다. ⓒ판타지오 제공

배우 김성수가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안하무인 톱탤런트 출신 새댁이 남편 없는 시댁에서 좌충우돌하며 철이 들고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김성수는 조각 같은 외모의 미국 명문대 출신 부동산 디벨로퍼 '김정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수가 연기하는 '김정욱'은 반듯한 외모에 엘리트적 면모를 갖춘 완벽남이지만 자신의 실수로 남의 손에 넘어간 선산을 되찾기 위해 '남나비(염정아 분)'와 결혼을 감행하며 사건의 발단이 되는 캐릭터이다. 극 중 최고의 톱스타였지만 몇 번의 사고로 안티팬을 지니게 된 ‘남나비’로 등장하는 염정아의 남편으로 출연해 부부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김성수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염정아와 절절하고 인상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인 것에 이어, 8년 만에 재회한 이번 작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는 산뜻한 로맨스를 펼치며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뽐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를 앞둔 김성수는 "우선 8년 만에 염정아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라며 "외모와 학벌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한 편으로는 작품 속 사건의 중심에 있는 ‘김정욱’ 캐릭터에 강하게 끌렸다.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하루아침에 톱스타 자리에서 국민 비호감으로 등극한 한 여자의 인생 성공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은 10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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