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전국 PC방 토너먼트', 참가자 3,000명 돌파해'LOL 전국 PC방 토너먼트', 참가자 3,000명 돌파해

Posted at 2012. 8. 28. 11:5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 현장 모습이다. ⓒ라이엇게임즈 제공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15세 이상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국 PC방 토너먼트로 지난 5월 26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자 중 8강 팀 간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선발하는 형식이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대회 개최 1개월 만에 전국 8개 지역에서 41회의 경기가 마련됐고 여기에 1,565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후 대회의 열기가 더 오르면서, 8월 첫 주를 기점으로 참가자 총수가 3,000명을 넘어섰다. 8월 셋째 주까지의 총 대회 참가자 숫자는 3,520명이다.

대회 참가자 모집에 평균적으로 3.68가량의 경쟁률이 기록된 것은 고려하면 해당 대회에 1만 3천 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렸음을 알 수 있다. 또 대회 열기를 반영하듯, 참가자 중 97% 이상이 실제 대회 현장에 참여했다.

대회에 함께한 플레이어 중에는 친구의 입대 전,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새벽 기차를 타고 대회 현장에 방문한 팀을 비롯해 학교 내에서 LOL에 능한 학생들 간에 팀을 꾸려 출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8일(토) 서울에서 진행된 경기에는 대회 일자에 맞춰 휴가를 내고, 대회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군인 신분의 LOL 플레이어도 있었다.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플레이어 뿐 아니라 PC방 업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LOL 프리미엄 가맹 PC방 업주들이 온라인에서 대회 개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업주들 사이에서도 대회 개최 관심이 높아 고객센터에 "꼭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 "향후에라도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이다. 대회를 진행한 PC방의 업주 또한 "유저들과 함께 하는 오프라인 대회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대회 진행 후 매장의 이미지도 좋아져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에 친구, 지인과 함께 적극 참여해주는 많은 플레이어들은 물론, 이번 대회에 큰 관심을 갖고 기꺼이 함께 해 주고 계신 PC방 사장님들 덕에 대회가 더욱 활력을 띄고 있다"라며 "대회를 신청했지만,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플레이와와 PC방 사장님들로부터 대회 확대 개최 요청이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어, 향후 PC방 대회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는 향후 대회를 위해 참가자 및 대회 개최 PC방 신청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LOL 홈페이지 및 프리미엄 가맹 PC방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플레이어들은 서머너 리프트 맵에서 본인 계정을 이용해 일반 비공개 선택 방식으로 5대5 경기를 즐길 수 있고, 참가자 모두에게 LOL 고급 마우스 패드도 증정된다.

또 각 지역의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기록한 팀(5명)에게는 블리츠크랭크 챔피언과 한정판 스킨 '나는 블리츠크랭크 아니다'가 주어진다. 이외에 대회 후원사인 레이저(Razer)에서 제공하는 고급 마우스패드 '골리아투스 오메가 마우스 패드 컨트롤'도 상품으로 추가 지급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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