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E&M, '다섯 손가락' 은정 하차 관련 공식입장 밝혀예인E&M, '다섯 손가락' 은정 하차 관련 공식입장 밝혀

Posted at 2012. 8. 28. 18:2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티아라 '은정'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티아라' 은정의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하차와 관련해 침묵하고 있던 제작사 예인E&M이 28일(화) 공식입장을 밝혔다.

예인E&M 측은 공식입장에서 "은정의 소속사에서 주장하는, 정확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나오는데도 제작사에서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갑론을박하지 않고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 은정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티아라 사건에 대해 은정의 소속사에서 원만하게 해결해주기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까지 어렵게 마쳤는데도 계속되는 '티아라 사건'과 관련된 잡음들이 끊이질 않아 방송사와 제작사 제작진들은 긴급회의를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인E&M은 최근 코어콘텐츠미디어와 한국연기자노동조합의 주장들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먼저 'PPL 문제'에 대해서는 "제작사는 이미 10억대의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이미 방송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은정을 하차시킨다고 해서 복구되거나 해결될 일은 아니었다", '이면계약서'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식공문도 보낸 사실이 없으며, 은정의 소속사가 합의서라 주장하는 것은 하차가 논의되고 있음을 알고, 은정의 소속사에서 먼저 원래 계약조건보다 낮추겠으며 기계약된 기업 쪽의 손해 배상도 감수하겠다고 제안을 했던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하차 결정'에 대해서는 "제작사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닌 방송사와 제작사 제작진 모두 함께 긴급회의를 거쳐 하차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하차 통보'에 대해서는 "방송사와 제작사 결정을 (은정의 소속사에) 정식 통보하였으며, 은정을 배려해서 자진하차 형식을 취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은정의 소속사가 억지 주장을 언론과 각 협회에 퍼뜨렸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은정의 소속사에서는 더 이상 억지주장을 멈춰주길 바라며, 이후 계속 억지주장을 한다면 저희도 그에 상응하는 조치와 법적 대응도 강행하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은정이 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라며,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다섯 손가락'은 총 30부작으로 토, 일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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