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민호, '아그대'서 애끓는 '인공호흡 키스' 선보인다설리-민호, '아그대'서 애끓는 '인공호흡 키스' 선보인다

Posted at 2012. 8. 29. 14:0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모습이다. ⓒSMC&C 제공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설리와 민호가 애끓는 '인공호흡 키스'를 선보인다.

29일(수) 방송될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5회분에서는 민호와 이현우가 다이빙대 추락 사고를 당한 '남장 미소녀' 설리를 구하는 장면이 박진감 있게 담길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호가 절박한 모습으로 패닉 상태에 빠진 설리에게 인공호흡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민호의 표정과 정신을 잃은 채 창백한 얼굴빛을 한 설리의 모습이 긴장감과 함께 아찔한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회 방송에서 민호가 실수로 했던 '인사불성 키스' 이후 두 번째 입맞춤을 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민호와 달리 이현우는 '설리 구조 작전'에서 설리에게 차마 인공호흡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민호와 동시에 물에 빠진 설리를 발견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동시에 수영장에 입수하지만, 인공호흡을 망설이다 민호에게 설리를 구할 기회를 넘겨주게 되는 것이다. '비주얼 육상커플' 설리, 민호의 러브라인 급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설리-민호-이현우의 '예측불허' 삼각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설리와 민호의 '인공호흡 키스' 장면은 지난 26일(일) 경기도 수원의 한 수영장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평소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는 설리와 민호는 이날 역시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NG 없는 완벽한 키스신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 민호는 수영을 못하는 설리를 다독이는 등 남자다운 든든함을 발휘, 현장을 훈훈케 했다. 설리가 수심이 깊은 물에 들어가기에 앞서 겁을 먹고 힘들어하자 호흡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물에 빠지면 자신이 꼭 구해주겠다며 설리에게 믿음을 심어줬던 것이다. 민호의 말에 용기를 얻은 설리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수영장에 입수했고, 인공호흡까지 원활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민호와 이현우는 수심 5m 수영장에서 아무 장비도 갖추지 않고 진행된 고난도의 촬영을 완벽하게 완수해내며 '남성다움'을 발휘, 스태프들의 칭찬 세례를 받았다. 위험요소가 높은 촬영이었던 만큼 대역이 대기하고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갈고 닦아온 수준급 수영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은 대역 없이 모든 촬영에 직접 몸을 던졌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설리와 민호가 날이 갈수록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민호가 설리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러브라인이 점차 선명해질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을 지켜보며 설리에 대한 이현우의 마음도 깊어질 예정이다. '아그대 군단'의 풋풋한 러브라인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5회는 29일(수)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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