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태풍 '볼라벤'에 인천 상공서 '아찔한 체류'그룹 '뉴이스트', 태풍 '볼라벤'에 인천 상공서 '아찔한 체류'

Posted at 2012. 8. 29. 14:1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뉴이스트' 모습이다. ⓒ플레디스 제공

10대들의 대변인으로 일컬어지며 2012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신인그룹 '뉴이스트(NU'EST)'가 태풍 '볼라벤'의 위력에 아찔한 경험을 맛봤다.

뉴이스트는 최근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심사를 위해 호주로 출국한 바 있다. 현지에서 K-POP의 대표주자로 수많은 참가자를 심사한 뉴이스트는 신인답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성공적인 심사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뉴이스트는 28일(화) 한국을 강타한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맞닥뜨리며 난관에 봉착했다. 뉴이스트가 도착하기에 앞서 이날 인천공항은 태풍의 여파로 이미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등 각국에서 도착 예정인 항공편이 모두 결항하거나 지연된 상황이었다.

뉴이스트가 탑승한 항공편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스태프들은 모두 발을 구르며 기다렸다. 해당 항공기는 다행스럽게 인천공항 근처에 다다랐지만, 섣불리 착륙하지 못하고 상공을 맴돌았다. 거세지는 볼라벤의 위력 앞에 뉴이스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한동안 하늘에 '아찔한 체류'를 계속했다.

약 한 시간 가까이 상공을 맴돌았던 뉴이스트는 이윽고 볼라벤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인천공항에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들은 "태풍 '볼라벤'의 위력에 깜짝 놀랐다"라며 "한 시간 정도 하늘에 체류했던 것만으로도 아찔했는데 농어촌 등 직접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다 하여 안타깝다. 아직 강풍은 계속된다고 하니 더 큰 피해 없도록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각종 항공편이 결항하거나 지연되며 북새통을 이룬 28일(화) 인천공항에는 뉴이스트 외에도 '슈퍼주니어', '제국의 아이들' 등 K-POP을 대표하는 많은 스타가 기상악화를 이겨내고 힘겨운 귀국을 알렸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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