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서 반전 수트 매력 뽐내배우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서 반전 수트 매력 뽐내

Posted at 2012. 8. 29. 14:4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강우'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김강우가 반전 수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김강우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차력사 '남해'로 분해 깨알 같은 코믹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7일(월) 방송된 7회에서 김강우는 조여정의 가짜 신랑 역을 자처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이끌었다.

기억을 잃기 전, 엘리트 검사 '이태성' 시절에 '윤세나(남규리 분)'과 결혼식을 올렸던 김강우는 시종일관 무표정한 표정을 지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태성'이 입양된 아이임에도 형제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이태성'이 못마땅했던 어머니가 "절대 내 앞에서 웃지 마라"라는 주문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7회에는 180도 다른 신랑의 모습을 보였다. '이태성'은 기억을 잃고 '남해'라는 이름으로 삼촌수산에서 밥벌이를 위해 고기잡이, 웨이터 등 생전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가 선보인 독특한 5대5 가르마 헤어스타일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기억을 잃고 혼란스러운 때에 엄마처럼 곁에서 자신을 지켜줬던 '고소라(조여정 분)'의 결혼식에 신랑이 나타나지 않자, '남해'는 삼촌 수산 식구들의 등쌀에 떠밀려 턱시도를 입고 가짜 신랑 역할을 하게 됐다. 우울했던 1회의 결혼식과 다르게 의젓하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김강우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띠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사실상 1인 2역을 하고 있는 김강우의 변신이 놀랍다", "무표정했던 '태성'과 달리 여유로운 '남해'의 미소가 가슴을 설레게 했다", "김강우 수트빨 죽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결혼식에서 '태성'의 수트 착용 모습을 봤으니 가짜 결혼식에서 '남해'의 정체가 들통 난 것 같다",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롭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드러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최근 속도가 붙은 깨알 같은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강우의 대활약으로 초반과 다른 '반전 평가'를 얻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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