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의지의 공신' 박지훈 군의 공부비법 대공개스토리온, '의지의 공신' 박지훈 군의 공부비법 대공개

Posted at 2011. 2. 23. 17:1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교육/청소년소식

'영재의 비법 리얼스터디 2-전교 1등의 비밀'에 출연한 '박지훈' 모습이다. ⓒ스토리온 제공

스토리온의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 리얼스터디 2-전교 1등의 비밀'이 180등에서 전교 1등까지 성적의 산을 정복한 '의지의 공신' 박지훈(야탑고 2년) 군의 비법을 오는 24일(목) 밤 12시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박지훈 군은 초등학교 시절까지 성적이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왔지만, 중학교 입학 후 첫 시험에서 전교 180등에 머물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독한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 자신만의 공부비법으로 결국 전교 1등까지 성적을 올리게 됐다.

180등에서 전교 1등까지 성적을 180도 바꿔놓은 박지훈 군의 첫 번째 공부 비법은 '좋아하는 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다.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는 박지훈 군은 가장 무료해질 수 있는 밥 먹은 직후엔 반드시 수학책부터 펼친다. 실제로 뇌파 검사 결과 좋아하는 공부를 했을 때 파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 이렇게 안정된 뇌파는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했을 때도 변하지 않고 계속 안정을 지켜가는 모습을 보였다. 좋아하는 과목 공부로 뇌에 즐거운 기분을 심어주는 학습비법 효과가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것이다.

박지훈 군의 두 번째 공부 비법은 바로 '물의 힘'이다. 관찰 결과 일어나자마자 물 두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업 중에도 물통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는 "신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은 특히 뇌에선 비중이 75%나 된다. 두뇌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 줄 경우 뇌세포의 활동을 민감하게 만들어 활발한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유도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라고 전했다. 결국,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사소한 습관이 180등에서 전교 1등까지 오를 수 있게 도와준 비결 중 하나였던 것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훈 군만의 '문제집 선택'과 '내적 동기 유발'의 비법들도 공개되며 누구나 전교 1등이 되는 방법들을 전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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