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민호-이현우, '아그대' 연습 '열혈 대본 삼매경' 포착설리-민호-이현우, '아그대' 연습 '열혈 대본 삼매경' 포착

Posted at 2012. 9. 10. 18: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아름다운 그대에게' 출연진들이 대본을 연습하고 있다. ⓒSMC&C 제공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설리, 민호, 이현우가 '열혈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설리, 민호, 이현우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 NO NG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대본 열공에 흠뻑 빠진 설리, 민호, 이현우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꽃미남 군단의 대표주자 설리, 민호, 이현우가 앉으나 서나 대본을 손에 들고 읽고 또 읽는 모습으로 뜨거운 연기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대본만 들고도 화보 포스를 풍겨내는 최강 비주얼의 주인공들에게서 느껴지는, 에너지 넘치는 열기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가져다주고 있다.

무엇보다 팽팽한 대본 열전을 펼치고 있는 민호와 이현우의 모습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극 중 설리를 두고 '사랑의 라이벌'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는 격의 없는 '대본 열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민호와 이현우는 같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다정히 대본을 보며 연기 호흡을 맞춰보는가 하면, 각각의 촬영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치지 않으며 남다른 연기 투혼을 펼쳐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민호는 함께 하는 장면이 많은 설리와의 호흡에 특별히 신경을 쏟고 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극 중 캐릭터와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스태프들에게 끊임없이 조언을 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기상 감독은 항상 배우들과 적극 대본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장면마다 심도 깊은 모니터링에 나서고 있다는 귀띔. 배우들과 세심한 소통이 더욱 완성도 높은 극을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제작사 측은 "연일 이어지는 촬영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배우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라며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배우들의 투혼이 에너지 넘치는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목) 방송된 '아름다운 그대에게' 8회에서는 '남장 미소녀'인 '구재희(설리 분)'가 꽃미남 군단과 육상부 지옥훈련을 견뎌내던 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몸 상태로 인해 남장을 위해 하고 있던 '가슴 압박 붕대'가 조여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구재희'의 남고 생활에 최악의 비상등이 켜지면서 본격적으로 달달 모드에 돌입했던 '강태준(민호 분)'과 로맨스에 급제동이 걸리는 건 아닌가 하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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