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의', 새로운 캐릭터 대거 등장에 제2막 오른다드라마 '신의', 새로운 캐릭터 대거 등장에 제2막 오른다

Posted at 2012. 9. 10. 18:5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신의' 모습이다.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가 새로운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 속 본격적인 제2막에 오른다.

지난 회 방송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최영(이민호 분)'과 '공민왕(류덕환 분)'이 본격적으로 '기철(유오성 분)'에게 맞서는 반격을 펼칠 것을 암시한 가운데 심상찮은 무리가 새로이 개입하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10일(월) 방송 될 '신의' 9회에서는 그동안 극의 중점적인 배경이었던 '궁'을 벗어난 고려의 모습이 그려지며 '공민왕'이 이끌어나갈 실질적인 정치의 신호탄을 알린다.

'최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이 무리는 '궁 밖'을 대표하게 될 중심적인 인물들로 앞으로 극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데 결정적인 조력자의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역사극에 등장했던 전형적인 '백성' 이미지를 벗어난 신선한 매력으로 무장,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신의'의 한 관계자는 "'최영'이라는 천군만마를 얻게 된 '공민왕'이 염원했던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궁 밖' 백성과의 소통을 시작하면서 더욱 포괄적이고 풍성해진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4일(화) 방송된 8회에서는 '기철'의 옆에 서 있는 '유은수(김희선 분)'가 원의 의상을 갖춰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 그녀가 '기철'의 사람이 되기로 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들과 사건의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구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는 드라마 '신의'는 10일(월)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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