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남경읍, '판다양과 고슴도치'서 무거운 존재감 발휘뮤지컬배우 남경읍, '판다양과 고슴도치'서 무거운 존재감 발휘

Posted at 2012. 9. 11. 09: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뮤지컬배우 '남경읍' 모습이다. ⓒ라이언피쉬 제공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에 뮤지컬배우 남경읍이 무거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판다양과 고슴도치' 8회에 형사 '마상필' 역으로 처음 등장한 남경읍은 제2회 한국 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조명수' 역할로 특별 출연해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국내 뮤지컬 1세대 배우로 남경주의 친형이기도 하다.

남경읍은 극 중 할배 '박병무(박근형 분)'의 친딸 '이문희(박미향 분)'의 전 남편이자 범죄자인 '장병천'의 소재를 파악하고자 집요하게 수사하는 형사 '마상필'로 등장, 나지막한 저음과 카리스마로 한눈에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는 16일(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이문희'의 주변을 예의 주시하고, 그녀의 주변에 있는 승지(이동해 분)를 보고 무언가 있음을 직감한 듯 다가가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판다양과 고슴도치'의 현장 관계자는 "대사 한 마디를 해도 굉장한 흡입력을 가진 남경읍은 형사 '마상필' 역으로 숨겨져 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계들을 밝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불륜과 아이디어 카피 등 '최재겸(현석 분)'의 뻔뻔한 악행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그를 이길 방도를 찾지 못한 '고승지(동해 분)'와 '최원일(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오는 15일(토) 오후 7시 30분 8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