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민호, '아그대'서 닮은꼴 '허그 슬립' 선보인다설리-민호, '아그대'서 닮은꼴 '허그 슬립' 선보인다

Posted at 2012. 9. 11. 18:5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f(x) '설리', 샤이니 '민호' 모습이다. ⓒSMC&C 제공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설리와 민호가 닮은꼴 '허그 슬립(hug sleep)'을 선보인다.

설리와 민호는 12일(수) 방송될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9회에서 방을 함께 쓰는 룸메이트를 넘어서 한 침대에서 잠까지 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할 전망이다.

닮은꼴로 귀엽게 잠이 든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랑의 아우라'를 풍겨내며 보는 이들에게 달달한 설렘을 가져다주고 있는 상황에 두 사람은 심상치 않은 '애정 기류'를 드러내며 가속화될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평화롭게 잠들어있던 설리와 민호가 누군가의 등장으로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벌떡 일어난 두 사람이 왕방울 눈을 하고 넋을 놓은 채 방문자를 바라보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것이다. 설리와 민호가 함께 잠이 든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누군가로 인해 설리의 남고 생활이 또 한 번 위기를 맞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설리와 민호의 동침은 지난 5일(수) 경기도 광주에 있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초반 설리와 민호 사이에는 오랜만에 어색한 기류가 감돌았다. 그동안 심심찮게 러브신을 찍어왔던 두 사람이었지만 침대에 누워 가까이 밀착한 상태로 잠든 연기를 지속해야 하는 만큼 다소 쑥스러운 감정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내 적응을 끝마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설리와 민호가 한 침대에서 잠든 장면은 이날의 마지막 촬영이었다. 두 사람은 밤을 꼬박 새우고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피곤한 상태에서도 몰려오는 졸음을 쫓아내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연기에 임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극 중 설리와 민호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달달한 애정 행각들이 더욱 많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깊어가는 로맨스만큼 주변의 방해 요소들도 만만치 않게 강해질 것"이라며 "설리와 민호가 어떻게 이 위기들을 극복해낼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목) 방송된 '아름다운 그대에게' 8회에서는 '남장 미소녀'인 '구재희(설리 분)'가 시한부 남고 생활을 선고받는 모습이 담겨졌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몸 상태로 인해 남장을 위해 하고 있던 '가슴 압박 붕대'가 조여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본격적으로 달달 궤도에 올랐던 '구재희'와 '강태준(민호 분)'의 로맨스가 계속해서 순항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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