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DCS 서비스 중단은 당연하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DCS 서비스 중단은 당연하다"

Posted at 2012. 9. 14. 13:0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는 DCS, 즉 불법위성방송 서비스 중단은 당연하다며 기존 가입자에 대한 합법적인 서비스로의 변경 조치도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3일(목) 전체회의를 열고 DCS 불법위성방송의 판매금지 명령에 따른 발 빠른 후속조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방통회는 이날 "KT스카이라이프가 신규가입자 모집을 중지하겠다고 밝혀옴에 따라 청문 및 행정처분은 시행하지 않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가입자 모집이 재개되는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 부과를 검토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협회는 "방통위의 이번 조치는 불법방송 방지 및 가입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적법한 행정행위로 생각한다"라며 "다만 이 같은 정책기관의 의지 표명에도 시장에서는 여전히 DCS 판촉물이 완전히 수거되지 않는 등 일부 마케팅 행위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협회는 방통위의 엄격한 행정조치가 후속적으로 따라야 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한편, 기존가입자에 대한 원상회복조치도 아울러 촉구했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케이블TV도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통한 이용자 편익 확대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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