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세계 최초 3D60 단편영화 시사회 개최영진위, 세계 최초 3D60 단편영화 시사회 개최

Posted at 2012. 9. 21. 19:2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2012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첨단기술 실험단편 제작지원사업'의 첫 결과물인 단편영화 세 편을, 오는 25일(화)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청량리 4관에서 일반인 대상 시사회를 통해 공개한다.

올해 3월, 신청작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 '첨단기술 실험단편 제작지원사업'에는 총 14편이 응모하였으며, 이 가운데 기술적 도전의식이 탁월하고 현실적 해결 가능성이 충분한 작품 3편을 선정,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이 이뤄졌다.

이번에 지원받은 '소림사주방장2', '로보라모스', '스페이스보험왕'에는 각각 3D60(초당60프레임의 3D영화),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물체를 프레임 단위로 촬영하여 움직이는 효과를 내는 애니메이션), 인하우스 모션캡처(제작사 내부에서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움직임 감지)기술이 적용되었는데, 해외 선진국의 영화기술수준과 대등한 수준으로 한국영화의 기술적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특히, '소림사주방장2'는 기존의 초당 24프레임의 2.5배에 달하는 초당 60프레임의 3D 영상을 영사하는 HFR(high frame rate,고속영사기법)이 사용되어 기존의 3D 영화에 비해 한결 눈이 편안할 뿐만 아니라 입체영상 촬영에서의 움직임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HFR 기술은 세계적으로 피터잭슨이나 제임스캐머런 같은 기술에 밝은 영화 감독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는 기술로, 3D60의 경우 제임스 캐머런이 테스트에 성공한 바 있으며, 3D48(초당48프레임의 3D영화)의 경우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Hobbit'이 올 12월에 개봉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2D24(초당24프레임의 2D영화)이나 3D24(초당24프레임의 3D영화) 형식이다.

시사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영화진흥위원회 기술지원센터(전화 02-958-7607, 이메일 izeu@kofic.or.kr)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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