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최진혁, '판다양과 고슴도치'서 맞짱 예고돼동해-최진혁, '판다양과 고슴도치'서 맞짱 예고돼

Posted at 2012. 9. 22. 10:4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동해', 배우 '최진혁' 모습이다. ⓒ라이언피쉬 제공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의 가수 동해와 배우 최진혁의 맞짱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동해와 윤승아의 다정한 모습과 그를 향한 그녀의 진실된 마음 고백에 최진혁의 뜨거운 눈물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윤승아를 두고 동해와 최진혁의 대낮 몸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22일(토) 방송될 11회에서는 '고승지(이동해 분)'와 '최원일(최진혁 분)'이 대낮에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판다양(윤승아 분)'을 두고 페어플레이를 하던 두 사람이 미묘하게 쌓아왔던 우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유로운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동해와 그에게 덤비라는 손짓을 하는 최진혁의 현란한 팔 동작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결투가 어떻게 마무리되었을지 기대하게 하고 있다.

'판다양과 고슴도치'의 현장 관계자는 "평소 철저한 몸매관리와 트레이닝을 해왔던 두 사람의 뛰어난 운동신경에 몸싸움신을 무사히 잘 마무리 했다. 격한 몸싸움 장면임에도 쉬는 중간마다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 덕분에 촬영장은 초토화되었을 정도다. 진지하고도 즐겁게 촬영하였으니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한편, '고승지'와 '최원일'의 공공의 적인 생토노레 회장 '최재겸(현석 분)'의 불륜 사실 발각으로 그의 최대 위기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22일(토) 오후 7시 30분 11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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