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민호, '아그대'서 아기자기한 '복고 데이트' 즐기다설리-민호, '아그대'서 아기자기한 '복고 데이트' 즐기다

Posted at 2012. 9. 27. 15:2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샤이니 '민호', f(x) '설리' 모습이다. ⓒSMC&C 제공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설리와 민호가 아기자기한 '복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설리와 민호는 27일(목) 방송될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14회에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의 코스를 밟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다.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아련한 향수로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두 사람의 '복고 데이트'는 설리가 높이뛰기 대회를 앞둔 민호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적극 나서면서 이뤄진다. 민호가 계속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설리가 안타까운 마음에 밖으로 나가 기분 전환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특히, 설리와 민호는 마치 어린 시절로 타임슬립한 듯 순수함을 물씬 풍겨내는 데이트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쭈쭈바를 물고 초등학교 문구점 앞에 있는 오락기에 홀릭하는가 하면, 민호가 설리의 그네를 밀어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흩뿌리기도 했던 것이다. 또 추억이 서린 교실에서는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 똘망한 눈망울로 책상에 앉아 있거나, 칠판 위로 서로에 대한 귀여운 욕(?)을 써내려가며 장난을 치는 모습 등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설리와 민호가 순수한 '복고 데이트'를 즐긴 장면은 지난 23일(일) 여의도에 있는 한 초등학교와 서울 종로 효자동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은 장면에 따라 장소를 옮겨가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장 12시간 동안 종횡무진 펼쳐졌다. 두 사람은 장시간 계속되는 촬영에도 전혀 지친 내색 없이 시종일관 쾌활한 표정으로 유쾌한 장난에 나서는 등 실제 데이트를 방불케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설리와 민호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각종 소품에 푹 빠져 몰입도 높은 촬영을 이어갔다. 쭈쭈바를 먹으며 시원하게 더위와 피로를 식히는가 하면, 실제로 오락 삼매경에 빠져들어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또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그네와 시소를 타며 아이처럼 좋아하는가 하면, 교실에서는 아련하게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는 모습이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극 중 민호가 설리를 좋아하는 마음을 완전히 인정하게 되면서 설리와의 다정한 모습들을 더욱 많이 선보일 전망이다"라며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마음을 열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촬영이 계속되면서 설리와 민호가 실제로도 좀 더 가까워져 한층 분위기가 북돋워지고 있는 것 같다. 끝까지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14회는 27일(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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