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 한여름부터 계속된 '아랑' 저승사자 분장 과정배우 한정수, 한여름부터 계속된 '아랑' 저승사자 분장 과정

Posted at 2012. 9. 28. 15:2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한정수'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한정수가 여름부터 계속된 저승사자 분장 과정을 공개했다.

한정수는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저승사자계의 레전드 '무영' 역을 맡아 굵직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큰 키에 검은 도포로 저승사자 그 자체인 한정수는 근엄한 카리스마 뒤에 남모를 분장의 고통(?)을 참아내고 있다.

한여름에 검은색 옷을 입고 야외촬영, 혹은 CG를 위한 특수 촬영소에서 구슬땀을 흘린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사실 저승사자 분장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하얀 얼굴을 살리기 위해 파우더를 여러 번 바르다 보니 백옥 같은 피부 선크림이 따로 없다는 후문이다.

이제 짙은 분장에도 익숙하고 편안한 표정으로 임하는 한정수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후 카메라 앞에서 설 때는 다시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돌아와 듬직한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분장 받는 모습이 귀여움 돋네", "몇 달동안 짙은 분장 하면서 진짜 고생 많았겠네요", "팔레트에 색은 많은데 검은색만 쓰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저승사자 '무영'은 극 중 자신의 친동생(강문영 분)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쏠린 가운데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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