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 '신의'서 뜨거운 눈물 흘린다배우 류덕환, '신의'서 뜨거운 눈물 흘린다

Posted at 2012. 10. 1. 11:3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세영', '류덕환' 모습이다.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의 배우 류덕환이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지난달 25일(화) 방송에서 '조일신(이병준 역)'이 씌운 누명을 스스로 뒤집어쓴 '최영(이민호 분)'이 탈옥을 감행하고 '유은수(김희선 분)'를 데리고 떠나는 모습에 "그 마음 알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공민왕(류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던 가운데, '최영'으로 인해 '공민왕'이 결국 눈물짓게 된다.

공개된 사진은 1일(월) 방송 될 15회 중 한 장면으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떨고 있는 '공민왕'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는 '노국(박세영 분)'이 가만히 그의 어깨를 감싸 안고 위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애틋한 기류를 짐작게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어깨에 살포시 얹혀있는 '노국'의 손을 잡고 쓰라린 눈물을 삼키고 있는 '공민왕'의 상기된 얼굴은 의중을 가늠할 수 없는 '최영'이 어떤 언행으로 그를 이토록 흔드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드라마 '신의'의 한 관계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공노커플'의 로맨스가 안정기에 접어들며 한층 더 애틋해진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전하며 "'공민왕'이 '최영'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만큼 그로 인해 흘리게 된 눈물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보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덕흥군(박윤재 분)'의 계략으로 중독 상태에 빠진 '유은수'를 끌어안은 놀란 '최영'의 얼굴에서 엔딩을 맞았던 가운데, '유은수'를 살릴 해독제를 쥐고 있는 '덕흥군'이 '최영'에게 악마의 제안을 건네게 되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펼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영'으로 인한 '공민왕'의 뜨거운 눈물로 더욱 흥미로운 군신 관계를 구축해나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신의'는 1일(월)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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