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민호, '아그대'서 3단 러브 콤보 '수족관 데이트'설리-민호, '아그대'서 3단 러브 콤보 '수족관 데이트'

Posted at 2012. 10. 3. 11:0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f(x) '설리', 샤이니 '민호' 모습이다. ⓒSMC&C 제공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설리와 민호가 3단 러브 콤보 '수족관 데이트'를 선보인다.

설리와 민호는 3일(수) 방송될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15회에서 본격적으로 다정다감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설리와 민호가 '수족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수족관을 함께 바라보며 천진한 닮은꼴 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손을 마주 잡는 등 은근한 애정 표현에 나섰던 것이다.

또 민호는 혼잡한 인파 속에서 설리의 뒤를 지키며 든든한 백허그까지 감행, 밀도 있는 '3단 러브 콤보'를 완성해냈다. 스스럼없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그동안 서로에 대한 끌리는 마음에도 직접 다가서지 못했던 두 사람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드러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설리와 민호가 '수족관 데이트'에 나선 장면은 지난 9월 28일(금) 63시티 아쿠아리움에서 촬영됐다. 수족관 데이트가 이날의 촬영 첫 순서였던 만큼 설리와 민호는 오전 6시 반 경부터 분주하게 촬영에 임했던 상황이었다. 두 사람은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촬영에 초반에는 다소 졸음이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감독님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또랑또랑해진 눈으로 연기에 몰입했다는 귀띔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역시 설리와 민호의 '본능 연기 호흡'이 빛을 발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본능에 따라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는 두 사람이 환상적인 호흡을 발휘, '無 NG 퍼레이드'를 이어갔던 것이다. 5시간가량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인 두 사람에게 스태프들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설리와 민호가 갈수록 척척 맞는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밤낮없이 이어지는 드라마 스케줄 속에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두 사람이 정말 기특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9월 27일(목) 방송된 '아름다운 그대에게' 14회분에서는 '구재희(설리 분)'를 철저히 남자로 믿어왔던 '차은결(이현우 분)'이 '남장 소녀'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충격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장실에서 '구재희'가 가슴압박 붕대를 한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와 관련 '차은결'의 지고지순한 짝사랑에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15회는 3일(수)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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