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부산국제영화제' 홍보부스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영등위, '부산국제영화제' 홍보부스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

Posted at 2012. 10. 9. 18:4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상물등급위원회 홍보부스 모습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제공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박선이)가 운영하는 '부산국제영화제' 홍보부스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일(금)부터 해운대 BIFF빌리지에 설치된 이번 홍보부스는 '영상물 등급분류 체험하고 퀴즈 맞히기', '응답하라 SNS 특파원', '영등위가 묻습니다' 등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행사를 통해 등급분류 업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영등위 홍보부스는 매일 평균 7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어 부스 운영 사흘만에 준비해간 리플렛과 기념품이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위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등급분류 설문 이벤트는 벌써 2,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영등위 홍보부스를 배경으로 '방문 인증샷'을 찍어 영상물등급위원회 페이스북에 올리는 '응답하라 SNS 특파원'은 젊은층으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등급분류 체험프로그램' 경우, 뮤직비디오 등급분류 기준와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의로 등급체험을 하는데 참가자들의 상당수가 실제 등급보다 높은 등급으로 결정하는 등 뮤직비디오의 선정성에 대해 엄격한 등급분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등위는 "등급분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기심에 찾아왔는데 등급체험을 통해 영상물 등급분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등급분류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게 제공되는 유해한 영상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영상물 관람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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