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 作 223편 엄선'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 作 223편 엄선

Posted at 2012. 10. 10. 13: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출품작 중, 223편 본선 진출 작품을 엄선했다.

이번 본선진출 작품은 대학부 76편, 중고등부 126편, 초등부 21편으로 나눠 주로 극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의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뒀다.

1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매년 3,00여 편 이상의 작품이 꾸준히 출품되고 있고, 특히, 이번 년에는 5,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미래 한국영화인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위한 영상 페스티벌로서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선진출 작품은 15일간의 예심기간을 거치고 최종 선정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성낙원 집행위원장은 예선심사를 마치면서 "매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된 청소년들의 영화가 경이로운 것은 바로 이런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이제 갓 시작한 어린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매년, 이런 경이로운 작품들을 경험하는 것은 개인적인 영광이며 앞으로 한국영화계에서도 싸이 같은 바람을 일으키는 재능 있는 인재들이 계속해서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사)한국자살예방협회의 후원으로 근래에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에 관한 특별주제를 신설해서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순서를 만들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더 이상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런 심각한 주제에도 나의 흥미를 유혹한 영화가 있었다. 자살을 시도하려 해도 막상 두려워서 자살하지 못하는 한 여학생이 죽기 위해 선택한 자살 방법은 살인 현상범을 찾아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 이야기로, 참신한 내용이면서 재밌는 영화 형태로 제작했다. 지금까지 출품된 자살 관련 영화들중에서 가장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영화제 기간 223편의 본선 진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최종 시상은 청소년심사위원과 전문가심사위원의 합산으로 내달 10일(토) 폐막식장에서 한다.

본선진출작품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일반 심사로 나눠 시행되며, 일반심사위원은 일반인과 청소년 심사위원 200명을 모집하여 온라인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심사하고 본상 수상자 결정에 반영된다.

일반심사위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학부모, 청소년지도자, 주부, 노인, 다문화 가족, 해외동포, 한국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 등으로 소정의 지원서를 18일(목)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2일(월)부터 11월 10일(토)까지 온라인 상영관(http://www.afreeca.com/dima2012)에서 한다.

아울러, 온라인 상영관은 10일(수)부터 내달 10일(토)까지 1개월 동안 '대한민국청소년영상제'와 협약을 체결한 아프리카TV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위한 네티즌 심사가 진행된다. 영화감상 후 감상평과 댓글 이벤트가 내달 10일(토) 오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돼 폐막식 당일 현장서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하게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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