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디바' 지니,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서 6주 만에 미션 우승해걸그룹 '디바' 지니,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서 6주 만에 미션 우승해

Posted at 2011. 3. 6. 18:3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프로그램 모습이다. ⓒ온스타일 제공

지난 5일(토) 밤 11시 방송된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6회에서, 디바 출신의 '지니' 김진이 미션 우승을 차지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미션 때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상위권에 올랐으나 매번 우승을 놓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녀가, 방송 6주 만에 미션 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방송은 20~34세 여성시청률이 평균 1.504%, 최고 1.981%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총 6회 방송 중 4차례나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토요일 밤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가구 시청률 또한 평균 1.094%, 최고 1.493%까지 오르며 대중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AGB닐슨 기준)

이날 방송된 6회에서 도전자들은 '3인 1조 팀 미션'을 받아 고군분투를 펼쳤다. 청바지에 어울리는 20대 여성을 위한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이되, 각각 디자인한 3벌이 하나의 컬렉션으로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번 미션의 포인트였다. 도전자들은 서로 의견이 잘 맞아 시너지를 내는 팀이 있지만, 서로 디자인 스타일이 맞지 않고 의견 교환도 되지 않아 첨예한 갈등을 펼치는 팀도 있는 등 도전자들의 흥미진진한 도전 과정이 생생하게 공개되며 재미를 전했다고. 도전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작업실에 긴장감이 팽배한 가운데 펼쳐진 팀 미션으로, 여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되며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매번 눈앞에서 아쉽게 1등을 놓쳤던 김진은, 이날 미션에서는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미션 우승을 차지,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디자인이 좋지 않을 때 팀장에게 많은 책임이 주어진다는 부담 때문에 팀장을 맡고 싶지 않아 하던 다른 팀원들과 달리, 김진은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팀장을 자처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팀원들의 작업 시간과 디자인에 대한 이견들을 조율하고 지친 팀원들을 따뜻하게 다독이는 등 폭풍 카리스마 리더십을 발휘하며 맹활약을 펼친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김진의 디자인에 대해 "스마트한 감각이 돋보인 작품", "짧은 시간 내 이처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라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멋진 디자인을 선보인 팀장으로서의 리더십 또한 높이 평가해 미션 우승자로 결정했다.

미션 우승을 차지한 김진은 "생각외로 결과가 잘 나와서 기뻤고 계속된 도전으로 지쳐가던 터라 더 값진 우승이었던 것 같다"라며, "너무 하고 싶었는데, 막상 우승하고 보니 또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이 더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스타일 공식 트위터에는 시청자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며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매번 2, 3등만 해서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다니, 너무너무 축하한다", "김진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 "이 기세를 몰아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기를 응원하겠다" 등의 시청소감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무대의상 디자이너 '조서영'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탈락자 발표 이후 팀장으로서 책임을 지지 못해 미안해하는 권순수와, 자신의 탈락 결과를 덤덤히 받아들이며 권순수를 다독이는 조서영의 모습에 시청자들에 긴장감과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고의 긴장감과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6회는 오는 6일(일) 오후 1시, 밤 12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2009년 시즌 1을 처음 선보인 이래 시즌 2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입증, '일반인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원조'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즌 3 또한, 지난 1월 첫 방송부터 20~34세 여성층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볼거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소라가 MC를 맡았으며, 홍익대학교 간호섭 교수가 도전자들의 멘토로, 앤디앤뎁 김석원 디자이너와 새롭게 합류한 패션매거진 '바자'의 전미경 편집장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브랜드 론칭 지원금과 패션매거진 '바자'의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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