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민경, '무자식 상팔자'서 '천생연분 한복 자태' 뽐내정준-김민경, '무자식 상팔자'서 '천생연분 한복 자태' 뽐내

Posted at 2012. 10. 17. 13:1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의 배우 정준과 탤런트 김민경이 깨소금 나는 신혼부부의 '천생연분 한복 자태'를 뽐냈다.

정준과 김민경은 오는 27일(토)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송승환, 임예진 부부의 아들과 며느리로 출연한다. 3세대로 구성된 '무상 가족'의 최연소 부부로 젊은 세대들에게는 공감을, 윗세대들에게는 이해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신세대 대표 부부'로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무엇보다 정준과 김민경은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무상 가족'들과 첫 대면식을 가진 상황이었다. 정준은 자주색 조끼와 보라색 바지를, 김민경은 붉은색 치마와 파스텔 톤 색동저고리를 입고 한복 자태를 선보였던 것이다. 이제 갓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화사한 한복을 입고 알콩달콩 부부애를 풍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흐뭇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극 중 김민경은 결혼 이후 첫 시댁 나들이에서 다소곳한 새색시의 모습을 발산하며 '무상 가족' 입성 신고식 치렀다. 남편 정준과 함께 쟁반을 들고 가는 두 사람의 '닮은꼴' 모습에서 일심동체 부부애를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두 사람의 첫 시댁 방문에서 어떤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벌어질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정준과 김민경이 고운 '한복 자태'를 선보이며 부부애를 뽐낸 장면은 지난 9월 20일(목) 서울 중구에 위치한 JTBC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정준과 김민경은 촬영 내내 진짜 새신랑, 새신부 같은 자연스러운 다정함을 드러내며, 찰떡 부부연기 호흡을 펼쳤다.

또한, 이날 촬영은 정준, 김민경과 함께 이순재, 서우림, 전양자,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윤다훈, 견미리, 하석진, 이도영 등 엄지원을 제외한 13명의 '무상 가족' 전원이 처음으로 세트장에 모였던 상황이었다.

13명이나 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각자의 소품을 챙기고 동선을 맞추느라 현장은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하지만 복잡한 현장에서도 배우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워내며, 정을영 감독의 꼼꼼한 지도로 활력 넘치는 촬영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측은 "정준과 김민경이 진짜 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그려낼 현실적인 신세대 커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9월 25일(화) 시청자 초청시사회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07을 받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던바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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