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문채원, '착한남자' 속 바닷가 데이트 예고돼송중기-문채원, '착한남자' 속 바닷가 데이트 예고돼

Posted at 2012. 10. 18. 13: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송중기', 탤런트 '문채원' 모습이다. ⓒ아이에이치큐 제공

아슬아슬한 두 남녀의 위태로운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의 송중기-문채원 커플의 바닷가 데이트가 예고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송중기와 문채원은 이미 일본에서의 첫 데이트와 키스로 많은 화제를 모았었지만, 그때는 문채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송중기의 계획적인 데이트였기에 냉소적인 송중기와 설렘 가득한 문채원의 감정이 대비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이번 바닷가 데이트의 두 사람 감정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17일(수) 방송된 '착한남자' 11회에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돌아온 문채원을 애써 모른 척하던 송중기가 납치 위기에 몰린 그녀를 구해주는가 하면 '왜 갑자기 이사를 가냐'는 이광수의 질문에 "'서은기(문채원 분)'가 돌아왔잖아"라고 대답하며 조금씩 문채원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기에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오가고 있다.

행여 놓칠까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한, 문채원은 행복한 순간이 믿기지 않는 듯 송중기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고 마치 연애를 처음 시작한 사춘기 소년처럼 괜히 머쓱해 시선을 다른 곳에 주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에서 이 둘의 위태로운 로맨스가 드디어 진정한 사랑의 시작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착한남자' 관계자는 "송중기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절대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문채원, 그런 그녀에게 점점 더 흔들리고 있는 송중기, 오는 18일(목) 방송에서는 위태로운 로맨스를 이어오던 이들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니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사랑을 펼쳐나갈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 후 송중기-문채원-박시연 세 사람의 반전의 첫 재회와 '은마루커플'의 바닷가 데이트가 예고되며 이들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을 더욱 마음 졸이게 만들고 있는 '착한남자' 12회는 18일(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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