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 日 시장 문 두드린다韓 영화, 日 시장 문 두드린다

Posted at 2012. 10. 18. 17: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오는 23일(화)부터 일본 도쿄국제영화제 마켓인 티프콤(TIFFCOM 2012)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국영화 세일즈 및 VFX 등 기술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한다. 또한, 한·일 공동제작 프로젝트 피칭과 미팅행사인 'Ko-Production in Tokyo'를 개최하고, 로케이션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 행사도 연다.

올해 티프콤 한국관에는 CJ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7개 해외세일즈사가 참가하며 특히 모네프, 넥스트비주얼스튜디오, 웨이브랩 등 기술서비스업체도 참여해 일본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010년부터 국가관 형태로 이 마켓에 참가해왔으며, 세 번째 참가인 올해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이다.

같은 기간, 한국의 영화감독, 프로듀서와 일본 제작 파트너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대표적 행사로 자리 잡은 'Ko-Production in Tokyo'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참여 프로젝트는 총 5편으로, '러브 히스토리(오정완 프로듀서, 영화사 봄)', '북으로 간 피아니스트(김영남 감독, 컨텐츠 세븐)', 'JL351, 평양공항(이경희 프로듀서, 엔알리스엔터테인먼트)', '덕혜옹주(허진호 감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자객의 집(이영미 감독, 필름프론트)'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 개별 미팅을 강화해, 보다 실질적인 공동제작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와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는 마켓 기간 중인 24일(수) 현지에서 '로케이션 인센티브' 홍보 및 한일 영화 교류를 위한 리셉션 'Shoot in Korea'를 개최한다. 사전에 이미 일본 영화관계자 80여 명이 참석의사를 밝혀와,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한국과의 공동제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