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수, '사랑과 전쟁2'서 이혼 위기 남편 코믹 연기가수 이정수, '사랑과 전쟁2'서 이혼 위기 남편 코믹 연기

Posted at 2012. 10. 19. 13:2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이정수' 모습이다. ⓒYDJ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정수가 매일 술을 마시는 아내 때문에 이혼 위기를 맞는 남편 연기를 리얼 코믹하게 그려냈다.

오는 19일(금) 방송되는 KBS2 '부부클리닉 - 사랑과 전쟁2' 제45화 '주폭 마누라(작가 김민주, 연출 김진환)' 편에서 이정수가 아내의 과도한 음주 때문에 이혼 위기를 맞는 '남편' 역을 맡아 코믹 명품 연기를 펼친다.

최근 여성들의 달라진 술 문화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부엌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주부를 지칭하는 '키친드링커'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요즘의 현실을 꼬집은 '사랑과 전쟁2'의 '주폭 마누라' 편에서 이정수는 극 중 '아내(민지영 분)'의 음주 때문에 고통받는 '남편' 역을 맡았다.

이정수는 "드라마를 찍으며 몰랐던 가정 문제와 대한민국 주부들의 애환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아직 결혼 전이지만 이런 작업의 도움으로 나중에 결혼 생활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정수는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강북스타일'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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