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 '무자식 상팔자' 촬영장에 깜짝 응원 방문해김수현 작가, '무자식 상팔자' 촬영장에 깜짝 응원 방문해

Posted at 2012. 10. 20. 14:3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김수현 작가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촬영장에 깜짝 응원 방문했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김수현 작가가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촬영장에 깜짝 응원 방문했다.

오는 27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시청률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명불허전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김수현 작가가 '무자식 상팔자' 촬영장을 전격 방문, 조용한 응원전을 펼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처음으로 야외 촬영 현장을 찾은 김수현 작가는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나선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지켜보며 아낌없는 격려로 활력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정을영 감독은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 중에도 잠시 짬을 내 짧은 시간이나마 김수현 작가와 다정히 담소를 나누는 등 '명불허전 콤비'다운 모습을 나타냈다. 또 윤다훈은 그늘 한 점 없는 곳에 서 있는 김수현 작가를 위해 직접 우산을 들고 와 내리쬐는 볕을 가려주는 등 훈훈한 풍경을 연출해냈다.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쌓아 온 각별한 정을 드러냈던 셈이다.

김수현 작가는 지난 12일(금) 경기도 이천 내천리 일대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 예고 없이 등장, 현장을 들뜨게 만들었다. 몇몇 스태프들만 알고 있던 깜짝 방문이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김수현 작가의 등장에 이날 촬영에 나섰던 유동근, 김해숙, 윤다훈, 견미리, 정준, 김민경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수현 작가는 제작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곧바로 구석으로 가 말없이 현장을 지켜보는 등 촬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그림자 응원전'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수현 작가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칭찬 퍼레이드를 펼쳐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촬영장에 오기 전 가편집된 '무자식 상팔자' 1회 분을 보고 온 김수현 작가는 때마침 김민경이 옆으로 오자, 연기에 대한 격찬에 나섰던 것이다. 또 극 중 '무자식 상팔자' 가족들이 사는 집을 처음 보게 된 김수현 작가는 "실제로 보니 더 따뜻한 분위기다. 예쁘다"라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무자식 상팔자'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은 김수현 작가의 응원 방문 이후 더욱 힘을 내 가열차게 촬영에 나서고 있다"라며 "모두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탄생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9월 25일(화) 시청자 초청시사회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07을 받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던 바 있으며 27일(토) 오후 8시 5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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