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2편, 본방송 전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인다JTBC 드라마 2편, 본방송 전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인다

Posted at 2012. 10. 22. 08: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포스터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본방송 전 온라인으로 먼저 선을 보인다.

JTBC는 오는 27일(토)부터 방송되는 개국 1주년 특집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1회를 본방송 5일 전인 22일(월) 인터넷을 통해 먼저 공개한다. 또 29일(월)부터 방송되는 새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1회도 23일(화) 같은 방법으로 론칭한다.

예고편도 시사용 영상도 아닌 정규 1회를 방송 전에 온라인으로 론칭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가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는 최근 들어 점점 인터넷을 통한 선공개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특히, NBC TV는 올 연초 대작 뮤지컬 드라마 '스매시(Smash)'의 첫 회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한 뒤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둬 화제가 됐다.

또한, 최근 FOX채널도 페이스북 시사회를 통해 '워킹데드 3' 1화를 미국과 동시간대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해 이날 네이버 인기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하게 된 것은 작품의 우수성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다. 이수영 JTBC 편성팀장은 "신생 채널의 약점을 극복하고 좀 더 일찍 많은 시청자에게 우리의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두 작품 모두 누구든 1회를 보면 2회를 찾아보시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20~49세대를 지향하는 채널로 새 출발을 선언한 JTBC는 이번 두 드라마의 온라인 론칭을 통해 기존 시청자는 물론, TV보다 인터넷이 친숙한 세대에도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수영 팀장은 "애초 일각에서 우려가 있었지만 젊은 시청자들에 대한 김수현 작가의 관심과 이해 덕분에 온라인 론칭이 가능해졌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각각 22일(월)과 23일(화) 오후 2시부터 포털 사이트 Daum TV팟, JTBC 및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정규 편성은 '무자식 상팔자'가 27일(토)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29일(월)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JTBC는 국내 최초인 두 드라마의 온라인 공개와 함께 드라마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페와 블로그, SNS를 통해 드라마를 공유하는 네티즌 1,600여 명에게 호텔 뷔페 식사권, 음료 쿠폰 등 선물이 마련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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